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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월렛원·와이즈케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개발 위해 맞손

2026-05-22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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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헥토월렛원과 와이즈케어가 병·의원 대상 스테이블코인 월렛 인프라 및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헥토월렛원 본사에서 류춘 부대표와 양진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와이즈케어는 헥토월렛원의 인앱 지갑 ‘오하이(O-HI)월렛’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하기로 했다. 해당 지갑은 웹뷰 형태로 구현되어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서비스 연동이 가능하며,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규제 준수 환경에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오하이월렛을 통해 이용자의 지갑 주소와 자산 정보, 입출금 내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말했다.

와이즈케어는 병·의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자결제와 정산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스마트페이PG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결제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과 VASP 라이선스를 내재화했으며, 현재 월렛·결제·플랫폼이 연결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헥토월렛원의 월렛 인프라와 와이즈케어의 의료 결제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해 병·의원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결제 및 지갑 연계 모델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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