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건설·부동산

평택 고덕·동탄2신도시, 반도체 호황 속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로 부상

2026-05-22 14:37:10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사진=우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사진=우미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평택·화성·용인·이천)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화성 동탄2신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대표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화성시 인구는 99만6582명(5년간 12.4%↑), 평택시 인구는 61만6517명(9.3%↑)으로,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증가율(1.4%)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경제활동 주축인 3040세대 인구는 평택시(9.9%↑)·화성시(8.9%↑)에서 증가한 반면, 전국(-4.6%)과 경기도(-2.3%)는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화성시 4,142건(전년 대비 76.6%↑), 평택시 1,812건(25.1%↑), 용인시 4,726건(49.9%↑)으로 반도체 벨트 핵심 도시 전반에서 거래량이 급증했다.

한편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6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가 적용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1㎡ 총 743세대로 조성된다.

라인산업은 동탄2신도시 A58블록에 들어서는 ‘동탄 파라곤 3차’를 공급중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82~108㎡ 총 1247세대로 지어진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양질의 일자리·배후 주거단지·인구유입 등 자족도시 핵심 요인을 갖춘 이들 지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