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훈련은 행안부 주관으로 화성시청·화성소방서·화성서부경찰서 등 민관 11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전기버스 화재·위험물 누출 등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1대가 투입됐다. 해당 로봇은 붕괴 우려가 있는 건물 내부 진입, 화재 진압, 현장 상황 확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무인소방로봇이 실제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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