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출정식에는 김석준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 본부 선거사무원과 부산진 갑·을 선거사무원, 지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16개 구·군에서도 이날부터 지역유세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정식은 김석준 후보의 출마 동영상 ‘김석준입니다’ 상영에 이어 후보자 연설, 전영근 상임선대위원장의 지지 연설,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부산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율동 퍼포먼스 등 순으로 펼쳐졌다.
김석준 후보는 출정식에 이어 이날 점심시간 문현금융단지 유세, 퇴근 시간 연산교차로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 부산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아니면 추락하느냐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전임 교육감 시절의 권위주의적 일방행정과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헝클어진 교육 현장을 1년 만에 정상화하고, 교육과정과 학교운영을 바로 잡았다”며 “이제는 정상화를 넘어 미래 대전환으로 나아가겠다.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사람, 정직하고 청렴하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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