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기존 롤샌드위치 라인업에 야끼소바를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간편식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롤빵 사이에 야끼소바와 양배추, 마요네즈를 넣고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더한 형태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에 약 30초간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6일 출시한 콧페빵 형태의 ‘밸런스푼’ 롤샌드위치 2종은 출시 이후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반숙란과 닭가슴살 제품으로 구성된 해당 상품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샌드위치 전체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8% 끌어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시간대는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7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숙란 제품은 아침 시간대, 닭가슴살 제품은 점심 시간대 판매 비중이 컸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소시지&야끼소바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칠성사이다제로 캔(250ml)을 반값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최근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BBAKiT)’을 통해 마르켄 버터와 이즈니 버터 등을 사용한 빵 제품 8종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롤샌드위치 제품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사 대용 수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일본식 야끼소바빵에 소시지를 추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점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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