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렸다. 혁신상 셀렉션은 참가 제품의 혁신성과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45g을 함유한 초고단백 음료다. 고함량 단백질 설계와 저당 구성을 동시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 제품으로 초고단백 음료 시장에 진입했으며,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여 제품을 리뉴얼했다. 이후 단백질 60g 제품인 ‘테이크핏 익스트림’도 추가 출시했다.
테이크핏 브랜드는 2022년 론칭 이후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용 ‘테이크핏 맥스’, 수분과 단백질 보충 중심의 ‘테이크핏 프로’, 식사 대용 제품 ‘테이크핏 브레드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올해 1분기 테이크핏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한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해 테이크핏과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높인 리뉴얼 제품이 혁신상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며 “젊은 소비층 중심 유통 채널과 해외 시장 확대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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