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설빙은 지난해 4월 김의열 대표 취임 이후 브랜드 디자인 개편과 운영 체계 정비, 모바일 앱 도입 등을 진행했다. 공식 앱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17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매장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된 점포 비중은 52.9%로 집계됐다. 다점포 운영 점주 비율은 약 20% 수준이며 일부 점주는 최대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빙은 현재 5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 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신규 점포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내 가맹 문의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뉴 구성에서는 말차와 초콜릿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과 케이크형, 화채형 디저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운영 체계 정비와 모바일 앱 도입 이후 가맹점 이용 흐름과 매장 운영 데이터가 누적되고 있다”며 “장기 운영 점포 비중이 절반 이상인 점도 현재 가맹 구조 특징 중 하나”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