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은 안경사 및 유통사 CEO들로 구성되어 전국을 순회하며 안경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이 자립의 의지를 키워나가고 있는 소외된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저시력, 시력감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생들에게 전문장비를 통한 무료 시력검진과 맞춤 안경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A군은 “사랑의 안경 마춰주기 행사를 통해 제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료로 시력검사와 안경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사회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 홍성훈 회장, 심기수 봉사위원장 등 1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서울소년원은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서울소년원 송중일 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사랑의 안경 맞춰주기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사랑과 재능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 학습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이 안경 맞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갖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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