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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우유팩 활용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2026-05-20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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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은 경찰청과 협력해 우유 제품 포장지를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7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제품 측면에 가정폭력 신고를 독려하는 문구를 삽입한 총 140만 개를 생산·유통한다. 해당 제품은 5월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 출고된다.

우유팩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매체로, 가정폭력을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가정폭력은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이 있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제품 패키지를 활용해 관계성 범죄 예방 등 여러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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