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은 7~8월 출발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련·하얼빈 3일, 상해·항주·가흥·남경 5일, 광복절 중경 5일 코스로 구성됐다.
대련·하얼빈 일정은 여순 관동법원과 감옥,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얼빈역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상해·항주·가흥·남경 코스에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와 노신공원, 항주 임시정부 청사, 남경 육군 군관학교 등이 포함됐다.
광복절 중경 상품은 중경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조선의용대 본부, 이동녕·김구 선생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상품에는 박광일 작가의 현장 해설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여름 휴가 시즌에 역사 체험 요소를 강화한 테마형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현장 설명을 결합한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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