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 HACCP은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식품안전 체계다. 생산 과정의 온도와 설비 상태, 이물 검출 등 중요관리점(CCP) 정보를 자동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수기 기록 중심의 HACCP 운영 방식과 비교해 데이터 위변조 가능성을 낮추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진은 자체 품질관리 기준인 SPQS(Sunjin Pork Quality System)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료 생산 공정에는 SSTP(Sunjin Smart Factory Total Platform)를 적용했으며,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설비 운영과 제조비 관리 자동화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제 식품안전 인증인 FSSC 22000과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육부터 도축, 가공, 유통까지 전 단계를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스마트 HACCP 적용 이후 중요관리점 데이터 수집 정확도가 기존 수기 방식보다 향상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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