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전국 점포에서 판매되며 1팩당 카드 3매가 포함됐다. 카드 종류는 노멀, 알파벳, 홀로, 승리부적 카드 등 4개 형태로 구성됐다.
알파벳 카드는 카드에 담긴 문자를 조합해 구단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승리부적 카드는 투명 포토카드 형태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에는 친필 사인 카드도 포함된다.
선수 구성에는 각 구단 대표 선수와 함께 영구결번 은퇴 선수, 신인 선수 등이 포함됐다. 이대호, 오승환 등 레전드 선수와 박정민, 오재원 등 루키 선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10일 구단별 디자인을 적용한 ‘2026 KBO 바인더북’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K리그 파니니카드 출시 이후 스포츠 컬렉션 상품군을 확대해왔다. 현재까지 야구 카드 누적 판매량은 730만팩, 스포츠 카드 전체 판매량은 1200만팩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구단별 알파벳 카드 구성 방식과 투명 포토카드 형태를 적용해 수집 요소를 강화했다”며 “레전드 선수 카드와 희귀 사인 카드 등을 포함해 제품별 차별화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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