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자회사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직원 등 142명이 참여했다.
수거된 전자제품 172개(1319kg)는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돼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의류와 잡화, 도서 등 447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됐다.
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사내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해 임직원들이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 재사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참여하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6월 탄소흡수 식물인 케나프 식재 활동과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 환경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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