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원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동진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9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중부발전 동반성장 실무진과 해동진 운영진은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솔지, 정신기계 등 회원사 4곳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발전소 적용 가능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해외 시장개척단과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 참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회원사인 솔지는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윤활유 관리 시스템 사업을 수주해 오는 7월 납품을 앞두고 있다. 해당 기업은 오는 6월 열리는 해동진 수출연구회에서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해외 발전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 지역 확대와 AI 관련 컨설팅·교육, 해외 현장실증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윤숙 해동진 회장은 “2011년 10개사로 시작한 협의체가 현재 96개 회원사로 확대됐다”며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하반기 충남과 호남 지역으로 ‘회원사 방문의 날’ 행사를 확대해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기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