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에 따르면 2차 사업은 지난해 12월 전국 특별·광역시(세종 제외)에서 대상자를 공고했으며, 3,192명 지원 중 759명(서울 123명·부산 108명·대구 125명·인천 105명·대전 113명·광주 112명·울산 73명)을 선정, 지난 4월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6월부터 운전자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1차 사업(충북 영동·충남 서천·전북 진안·전남 영암·경북 성주, 일반 고령운전자 141명) 운영 결과, 3개월간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 71건이 원천 차단됐다. TS가 자체 추진한 법인택시(고령운전자 중심) 227대 도입 결과에서는 ‘페달 오조작 방지기능’ 3628회, 과도한 과속 상황(과속단속 카메라 전방 규정속도 초과·140km/h 이상)에서 ‘속도제한 기능’ 31만6099회 작동했다.
TS 관계자는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장치 보급을 확대하고 기술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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