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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尹 출석 재차 압박… "세차례 불응시 강제구인"

2026-05-20 13:15:12

재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재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외국을 상대로 한 계엄 정당화 시도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해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재차 출석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출석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알렸으나 일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려해 29일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은 거듭 난색을 보이며 6월 초로 출석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고 제안했으나 특검팀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팀은 29일에 불출석하고 이후 3차 소환에도 불응하면 강제 구인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특검팀은 조사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보낸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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