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토공·파일 공정을 통합 발주해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하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서버 랙 단위 냉각 효율과 운용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SRC(Steel Reinforced Concrete) 구조로 구조적 안정성과 자중 저감을 확보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 데이터센터, 가산 AI 데이터센터, 부천 데이터센터에 이은 4번째 수주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며 “첨단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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