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L만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1986년 입사 이후 약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핵심 모듈 기술 개발과 미래차 경쟁력 창출에 기여했다. 대표적 업적으로는 전자 구동 제동장치 ‘EMB(Electro Mechanical Brake)’와 첨단 조향 시스템 ‘SbW(Steer-by-Wire)’ 개발이 있다.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현재까지 국내외 총 1만여 건의 특허·실용신안을 확보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이와 함께 배재훈 HL만도 팀장이 대통령표창(SbW 국내 최초 양산 개발 및 법규 제정 주도), 한재현 HL클레무브 팀장이 국무총리표창(고성능 코너 레이더 기술 개발), 장재훈 HL만도 책임연구원이 지식재산처장표창(전동화 브레이크 특허·기술 내재화)을 각각 수상했다.
조성현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HL인 모두가 함께 이뤄낸 도전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차와 로봇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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