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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초여름 더위에 ‘살안타템’ 거래액 급증…린넨·시스루 2배↑

2026-05-19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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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 운영 셀렉트샵 29CM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린넨과 시스루 등 여름 소재 패션 아이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린넨 니트가 334%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시스루 가디건 326%, 린넨 가디건 219%, 린넨 셔츠 127%, 시어서커 셔츠 10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던 주말에는 린넨 가디건 거래액이 전주 대비 약 60% 증가했다.

자외선 차단 관련 잡화 수요도 함께 늘었다. 같은 기간 우양산 거래액은 302%, 선글라스 거래액은 63% 각각 증가했다.

브랜드별 주요 상품으로는 ‘더바넷’의 린넨 가디건과 ‘르바’의 시어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름 시즌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고온과 강한 자외선 영향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면서도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찾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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