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품목별로는 린넨 니트가 334%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시스루 가디건 326%, 린넨 가디건 219%, 린넨 셔츠 127%, 시어서커 셔츠 10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던 주말에는 린넨 가디건 거래액이 전주 대비 약 60% 증가했다.
자외선 차단 관련 잡화 수요도 함께 늘었다. 같은 기간 우양산 거래액은 302%, 선글라스 거래액은 63% 각각 증가했다.
브랜드별 주요 상품으로는 ‘더바넷’의 린넨 가디건과 ‘르바’의 시어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름 시즌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고온과 강한 자외선 영향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면서도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찾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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