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일본 수제맥주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함께 참여한 라거 계열 상품이다. 필스너 맥아와 페일 맥아를 기반으로 시트러스 계열 홉을 적용해 탄산감과 향 특성을 강조한 구성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동일 협업 1차 제품은 GS25 내 에일 맥주 매출 비중을 약 30% 수준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계절별 판매 데이터를 보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기간 맥주 매출 비중은 30.9%로 가장 높고, 이 가운데 라거 제품 비중이 85%를 차지한다.
출시에 앞서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사전 시음 행사에는 3일간 약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행사는 제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회사 측은 “여름철에는 라거 제품 비중이 전체 맥주 판매의 85% 수준으로 나타난다”며 “탄산 강도와 향 구성에 변화를 준 형태로 동일 시즌 수요 구간에 맞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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