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각 예정 주식 수는 약 50만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3.4%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산돌은 앞서 지난 1월에도 약 4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조치로, 플랫폼 사업에서 확보한 현금흐름을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에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산돌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약 41억원, 영업이익은 약 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구독형 서비스 ‘산돌구름’ 성장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따른 폰트 수요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산돌은 플랫폼 사업 기반의 현금창출력과 AI 사업 성장성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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