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적용한 알코올 도수 12도 증류주다. 오미자는 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을 가진 과일로,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오미자 본연의 상큼하고 쌉쌀한 맛을 강조했다. 제품 색상은 연한 붉은빛을 띤다.
라벨 디자인은 나무 아래 익은 오미자를 바라보는 새와 흩날리는 오미자 꽃잎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새로 살구’, ‘새로 다래’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문경산 오미자를 사용한 ‘새로 오미자’ 제품에 다섯 가지 맛 특성과 연한 붉은빛 컬러를 적용했으며, 2025년 기준 기존 살구·다래 맛 두 제품의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한 실적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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