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이 후보는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정치는 일상의 안전과 편의”라며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가있도록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후보는 우선 보행환경과 골목 안전, 생활도로 개선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이동이 많은 골목길과 생활도로를 세밀하게 살피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생활교통 문제는 시민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생활 인프라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생활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부족한 시설은 예산과 정책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관점에서 정책을 점검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모든 시민이 안전해야 진짜 안전한 도시”라며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불편이 반복되는 지역은 단순 민원 처리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조적 원인을 분석해 중장기 개선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생활을 바꾸는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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