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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베트남서 ‘레드포스 PC아레나’ 상생 워크숍 진행

점주·파트너사 관계자 110여 명 참가

2026-04-29 17:00:00

비엔엠컴퍼니, 베트남서 ‘레드포스 PC아레나’ 상생 워크숍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한 ‘2026 상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농심 이스포츠와 협력 관계인 레드포스 PC방 점주 및 파트너사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상호 신뢰 구축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사측은 가맹점과 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PC방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일정은 산업 비전 설정을 위한 대규모 세미나와 지역 투어, 친목 도모를 위한 이벤트 세션으로 구성됐다.

워크숍 핵심 일정인 2일차 세미나에서는 비엔엠컴퍼니의 향후 전략이 공개됐다. 플랫폼사업그룹은 브랜드파워 강화 전략과 숍인숍 모델을 제안했으며, 특히 신사업 브랜드인 만화카페 ‘몽글(MONGLE)’ 소개를 통해 매장 매출 다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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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발표에는 농심 이스포츠를 포함해 로지텍, 벤큐, 엔미디어플랫폼 등 IT 및 시스템 분야 파트너사들이 대거 동참했다. 각 파트너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PC방 시장의 미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레드포스 가맹점만을 위한 특화 솔루션 및 지원책을 발표했다.

만찬 행사 도중 진행된 경품 이벤트에서는 파트너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게이밍 모니터, 전용 의자, 매장 클리닝 서비스권, 게이밍 기어 등 실질적으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이 경품으로 전달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 점주들은 이번 워크숍이 정보 공유의 장인 동시에 정서적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한 참석 업주는 “다른 PC방 사장님들을 경쟁자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생과 동반자라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자리에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아레나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레드포스 PC방 사장님들 덕분”이라며 “점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브랜드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레드포스 PC아레나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아울러 내년에도 레드포스 PC아레나 업주들을 위한 상생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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