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금융·증권·핀테크

키움증권, 유해진 앞세운 새 광고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공개

2026-04-28 18:15:00

키움증권, 유해진 앞세운 새 광고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주식약정금액 기준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라는 실적을 내세워 복잡한 설명 없이 브랜드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를 망설이는 순간 유해진이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환기하는 구조로 전개되며, 온라인에서 유행한 밈 형식을 키움증권의 브랜드 자산과 결합해 '1위 브랜드의 자신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유튜브·네이버 등 디지털 플랫폼과 넷플릭스 등 OTT를 통해 공개됐다.

유해진은 지난달 1년 계약 조건으로 키움증권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61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한 그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는 판단에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고민시, 2020년 임영웅에 이어 이번에 유해진을 기용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를 모델로 활용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복잡한 설명 없이도 키움증권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신뢰에 걸맞은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