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경 작가의 장편 SF 소설 두 번째 지구 타이드가 출간됐다.
출판사 네오북스는 기후 재앙과 자원 고갈로 위기에 처한 인류가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신작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제3회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 수상자인 이경의 장편 소설로, 우주 개척을 배경으로 한 서사 속에서 인류의 생존과 윤리 문제를 다룬다. 소설은 거대 모행성과의 인력 작용으로 독특한 환경을 형성하는 행성 ‘타이드’를 무대로, 정착을 시도하는 세력과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집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총 다섯 개 파트로 구성되며, 인류 선발대가 새로운 행성에 도착한 이후 문명을 구축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갈등을 다룬다. 미지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인물들의 선택이 주요 서사를 이룬다.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경은 그간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장편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출판사 측은 “기후 위기와 사회적 문제를 SF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출판사 네오북스는 기후 재앙과 자원 고갈로 위기에 처한 인류가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신작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제3회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 수상자인 이경의 장편 소설로, 우주 개척을 배경으로 한 서사 속에서 인류의 생존과 윤리 문제를 다룬다. 소설은 거대 모행성과의 인력 작용으로 독특한 환경을 형성하는 행성 ‘타이드’를 무대로, 정착을 시도하는 세력과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집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총 다섯 개 파트로 구성되며, 인류 선발대가 새로운 행성에 도착한 이후 문명을 구축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갈등을 다룬다. 미지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인물들의 선택이 주요 서사를 이룬다.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경은 그간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장편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출판사 측은 “기후 위기와 사회적 문제를 SF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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