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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설문, 음식물처리기 미사용자 82.7% “냉동 보관 시 식중독균 증가 위험 인지 못해”

2026-04-23 17: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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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앳홈의 브랜드 미닉스(Minix)가 2030 1인 가구 556명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실태 및 음식물처리기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음식물처리기 미사용자(312명)의 82.7%가 음식물 쓰레기 냉동 보관 시 식중독균 증가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미사용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은 △싱크대 거름망·주변 보관(44.6%) △냉동실 보관(37.2%) △베란다 등 서늘한 장소 보관(34.0%) 순이었다. 응답자의 63.1%는 “냄새 때문에 봉투가 덜 찬 상태로 배출한다”고 답했으며, 94.2%는 초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 미사용자의 92.6%는 음식물처리기 구매에 긍정적이었다.

음식물처리기 사용자(244명)의 98.0%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98%는 ‘1인 가구용 음식물처리기 구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회사 측은 “제품 선택 시 고려 요소로 가격(71.3%), 실사용 후기(70.5%), 관리 편의성(43.0%), 디자인·공간 활용성(38.1%) 순으로 나타났다”며 “1인 가구 맞춤형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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