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제스프리, 한·뉴질랜드 영양학 세미나 진행

2026-04-22 14:29:09

제스프리, 한·뉴질랜드 영양학 세미나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스프리는 한국과 뉴질랜드 전문가들이 참여한 영양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월 18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제스프리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국의 의학 및 영양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과일 섭취와 식습관 관련 주제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등 과일에 포함된 주요 영양소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일부 연구에서는 일정 기간 과일을 섭취한 경우 혈중 비타민 C 농도 변화와 관련 지표 개선이 관찰됐다고 발표됐다. 또한 식이섬유가 장 내 기능과 배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섭취 방식에 따른 차이도 언급됐다.

뇌 기능과 관련한 연구에서는 특정 과일 섭취가 인지 기능과 연관된 지표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식후 혈당 반응과 관련된 연구 내용도 논의됐다.

한국 측 발표에서는 국내 식생활 변화와 영양 섭취 현황이 다뤄졌다. 과일 섭취량 감소 추세와 함께 일부 연령대에서 권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언급됐으며, 식습관과 건강 지표 간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비만율 변화와 식습관 요인에 대한 자료가 공유됐으며, 과일과 채소 섭취 감소 및 가공식품 의존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세미나에서는 과일에 포함된 영양소와 식습관 관련 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양국 전문가들이 식생활 변화와 영양 섭취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