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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사이판 태풍 피해 복구에 약 3억5천만 원 규모 지원

2026-04-22 13:16:06

이랜드파크, 사이판 태풍 피해 복구에 약 3억5천만 원 규모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재단이 슈퍼 태풍 ‘실라코’로 피해를 입은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지역 복구를 위해 총 약 3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은 이랜드재단의 현금 기부와 이랜드파크의 물적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0만 달러는 현금으로 기부되며, 나머지 약 2억 원 규모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 물품으로 마련된다.

현금 기부금은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전달돼 주민 구호와 인프라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호 물품은 선박을 통해 현지로 운송될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21일 사이판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데이비드 M. 아파탕 등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풍 ‘실라코’는 지난 14~15일 북마리아나 제도를 통과하며 강풍과 폭우로 주택 파손, 정전, 단수 등의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파크는 사이판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추가 지원과 복구 작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파크는 사이판 지역을 포함해 해외 사업 거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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