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소니코리아, 초록우산·타이드 인스티튜트와 MOU…소외계층 아동 IT 교육 지원

2026-04-22 13:11:26

소니코리아, 초록우산·타이드 인스티튜트와 MOU…소외계층 아동 IT 교육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니코리아가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IT 교육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니코리아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초록우산,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함께 ‘2026 메시(MESH) 교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윤종영 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IT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니코리아는 사업 주관 및 후원을 맡고, 초록우산은 지원 대상 기관 모집 및 관리를 담당한다. 타이드 인스티튜트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진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숍을 기반으로 한다. 사물인터넷(IoT) 키트 ‘메시 블록’을 활용해 아동들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제작하며 IT 기술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코딩 없이 블록 조립을 통해 기기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과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는 서울과 대구 지역 14개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교육 현장에 참여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 세대가 창의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IT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