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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급식사업장서 음식물쓰레기 저감 캠페인 진행

2026-04-22 10:05:12

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급식사업장서 음식물쓰레기 저감 캠페인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음식물쓰레기 저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430개 급식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구내식당에는 관련 안내 포스터가 부착됐다. 식단에는 식물성 지향 메뉴가 포함됐고, 이용자가 식사를 남기지 않는 참여 방식이 병행됐다.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식사권과 상품권이 제공되는 구조로 마련됐다.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도 연계 활동이 진행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식사를 남기지 않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제공 방식이 적용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급식 사업장에서 잔반량을 관리하기 위한 운영 체계를 도입해 왔다. 일일 잔식·잔반량을 기록하는 시스템과 단일 그릇 메뉴 구성이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메뉴 구성을 조정할 경우 1인당 평균 약 45g의 잔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또 임직원 약 350명을 기준으로 특정 프로그램 1회 운영 시 일회용 컵 약 700개 사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회사 측은 “전국 약 430개 사업장에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메뉴 구성 변경 시 1인당 약 45g 수준의 잔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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