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파라다이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업계가 전했다.
한국기업평가가 파라다이스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관련 업계가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기존 A+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상향 사유로 카지노 부문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세, 호텔 인수 및 신규 건설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재무 안정성 기반 투자 확대 세 가지를 제시했다.
지난해 파라다이스 매출액은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약 2000억원 수준이며,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610억원 감소한 377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84.4%, 차입금의존도는 29.5%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 A와 A+ 간 시장 조달 금리 차이는 평균 0.3~0.5%포인트 수준으로, 연간 이자 비용 기준 약 15억~25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501실 규모) 인수와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신규 투자로 인한 차입 부담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안정적 영업현금 창출력과 선제적 자금조달 계획을 바탕으로 현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 측은 카지노 매스 부문의 드롭액 증가율이 VIP 부문 대비 최근 2년간 연평균 약 12%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국기업평가가 파라다이스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관련 업계가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기존 A+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상향 사유로 카지노 부문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세, 호텔 인수 및 신규 건설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재무 안정성 기반 투자 확대 세 가지를 제시했다.
지난해 파라다이스 매출액은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약 2000억원 수준이며,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610억원 감소한 377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84.4%, 차입금의존도는 29.5%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 A와 A+ 간 시장 조달 금리 차이는 평균 0.3~0.5%포인트 수준으로, 연간 이자 비용 기준 약 15억~25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501실 규모) 인수와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신규 투자로 인한 차입 부담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안정적 영업현금 창출력과 선제적 자금조달 계획을 바탕으로 현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 측은 카지노 매스 부문의 드롭액 증가율이 VIP 부문 대비 최근 2년간 연평균 약 12%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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