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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연 4회 운영…풀무원, 두부 공장 가족 견학 재개

2026-04-21 20:00:36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이 개인 고객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회사는 5월부터 충북 음성 공장에서 두부 생산시설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팩토리 에코’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만 8세에서 15세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 규모는 회당 20명으로, 가족 6팀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연간 일정은 5월, 8월, 10월, 12월 등 총 4회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생산 라인을 관람하는 일정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장 내 쿠킹 공간에서는 두부를 활용한 조리 체험이 진행되며, 옥상 공간에서는 콩 재배 활동이 포함된다.

첫 일정은 5월 15일로 예정됐다. 해당 회차에서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 공장은 2003년 준공됐으며, 국산 콩을 활용한 두부와 관련 제품을 하루 최대 30만 모 이상 생산하는 시설이다. 회사는 2008년부터 해당 공장을 외부에 공개해 왔으며, 이후 물류센터와 추가 생산시설을 순차적으로 구축했다.

회사 측은 “연간 일정에 따라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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