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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닉, 中 티몰·더우인 입점으로 중국 시장 공략

2026-04-21 19:18:40

시그닉, 中 티몰·더우인 입점으로 중국 시장 공략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이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과 더우인에 각각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3월 샤오홍슈에서 왕홍 협업 디지털 콘텐츠를 바이럴하며 현지 Z세대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해 왔다. 티몰과 더우인을 시작으로 징동, 콰이쇼우 등 채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 우선 소개되는 제품은 바운스 업 크림, 더블 이펙트 세럼, 포어 리뉴 패드 3종이다.

시그닉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현지 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9월 아마존을 통해 미국에 론칭했으며, 10월 미국 틱톡숍에 입점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론칭 기념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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