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원식 국회의장의 강한 의지로 성사된 이날 협약은 국민통합 문화 확산과 사회 갈등 해소, 국가공동체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공동 협력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자료 조사, 인적 네트워크 공유,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통합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의 노하우와 국회미래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통합된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국민께 제시하겠다"며 "명견만리의 지혜를 모아 모두의 공존과 번영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민통합과 미래라는 국가적 주제를 함께 다루는 두 기관의 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의 협력 거버넌스라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다.
김기식 원장은 "국민통합은 모든 국가 미래 전략의 전제 조건"이라며 "현장 경험과 연구 시야가 만나 국민통합 과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위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다양한 국책·민간 연구기관으로 공동 연구 협력망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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