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국빈 방문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눈앞에 놓인 작은 문턱 하나가 넘기 어려운 금지선이 될 수 있기에, 국가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며 "저 역시 산재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현실"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소년공 시절에 프레스에 팔이 끼여 장애를 안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등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