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안정적 연료 조달 방안 논의를 위해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원회를 열고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 수급 전략을 논의했다.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외위원 2명과 사내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돈 인하대학교 교수와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해 각각 액화천연가스 시장 동향과 해운 시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현돈 교수는 국제 연료 시장의 변동성과 공급망 상황을 설명하며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손석훈 팀장은 해상 운송 경로 위험과 운임 변동 상황을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유연탄 수급 방안과 액화천연가스 시황 및 수급 계획 등이 논의됐다.
서규석 한국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조달 체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원회를 열고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 수급 전략을 논의했다.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외위원 2명과 사내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돈 인하대학교 교수와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해 각각 액화천연가스 시장 동향과 해운 시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현돈 교수는 국제 연료 시장의 변동성과 공급망 상황을 설명하며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손석훈 팀장은 해상 운송 경로 위험과 운임 변동 상황을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유연탄 수급 방안과 액화천연가스 시황 및 수급 계획 등이 논의됐다.
서규석 한국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조달 체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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