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손솔 의원이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손솔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과 공동 발의됐으며,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선과 편집 독립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개정안에는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구성을 현행 7인에서 11인으로 확대하고, 국회와 언론단체, 학계, 구성원, 수용자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치권 추천 비중을 줄이고 추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겼다.
또 임직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대표이사후보추천국민위원회’를 도입해 사장 후보를 추천하도록 하고, 기존 사장 선임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임원 결격사유를 확대해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편집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는 방안도 담겼다.
이번 법안은 손솔 의원을 포함해 이주희, 김윤, 윤종오, 정혜경, 전종덕, 황운하, 윤준병, 임미애, 용혜인, 최혁진, 김종민, 한창민, 전진숙, 이용우 의원 등 15명이 공동 발의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손솔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과 공동 발의됐으며,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선과 편집 독립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개정안에는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구성을 현행 7인에서 11인으로 확대하고, 국회와 언론단체, 학계, 구성원, 수용자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치권 추천 비중을 줄이고 추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겼다.
또 임직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대표이사후보추천국민위원회’를 도입해 사장 후보를 추천하도록 하고, 기존 사장 선임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임원 결격사유를 확대해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편집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는 방안도 담겼다.
이번 법안은 손솔 의원을 포함해 이주희, 김윤, 윤종오, 정혜경, 전종덕, 황운하, 윤준병, 임미애, 용혜인, 최혁진, 김종민, 한창민, 전진숙, 이용우 의원 등 15명이 공동 발의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