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다.
GD NASSCO 경영진은 삼성중공업의 첨단 기술력이 NGLS 개념설계와 향후 예상되는 건조 과정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설계부터 건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GD NASSCO와 긴밀히 협력해 美 해군의 요구 조건 충족은 물론 효율적인 건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GD NASSCO의 현대화·자동화 관련 기술협력에 대한 논의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미국 조선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GD NASSCO의 경영진 방문을 계기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다”며 “GD NASSCO의 생산 인프라와 삼성중공업의 자동화, 스마트 기술 융합이 양국 조선산업 발전에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J. 카버 GD NASSCO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건조 역량과 시스템을 갖춘 삼성중공업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 협력은 한미 조선산업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다음 세대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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