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한조선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조선은 지난 14일 약 1330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선사가 올해 1월 동종 선박 2척을 처음 발주한 데 이어, 3월 옵션 1척을 추가 계약하고 4월에도 남은 옵션 1척을 확정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 선사가 대한조선에 발주한 선박은 모두 4척으로 늘었다.
대한조선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누적 13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수에즈막스 시장 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조선은 현재 2029년 말까지 건조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인도 시점은 2029년 7월로 예정됐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해당 선사가 보유 옵션 물량을 모두 확정하면서 추가 계약이 이뤄졌다”며 “향후에는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대한조선은 지난 14일 약 1330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선사가 올해 1월 동종 선박 2척을 처음 발주한 데 이어, 3월 옵션 1척을 추가 계약하고 4월에도 남은 옵션 1척을 확정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 선사가 대한조선에 발주한 선박은 모두 4척으로 늘었다.
대한조선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누적 13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수에즈막스 시장 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조선은 현재 2029년 말까지 건조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인도 시점은 2029년 7월로 예정됐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해당 선사가 보유 옵션 물량을 모두 확정하면서 추가 계약이 이뤄졌다”며 “향후에는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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