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자본시장·금융 분야 전문가 이충연, 이동철 고문 영입

2026-04-15 18:06:53

좌측부터 이충연, 이동철 고문. 사진=법무법인 세종이미지 확대보기
좌측부터 이충연, 이동철 고문. 사진=법무법인 세종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 세종이 자본시장 및 금융 분야 자문 강화를 위해 이충연, 이동철 고문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를 지낸 이충연 고문과 KB금융지주 부회장 출신 이동철 고문을 영입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역임한 인사를 영입한 데 이어 관련 분야 전문가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이충연 고문은 1995년 한국증권업협회 입사 이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예비심사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을 담당했다. 이후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재직하며 상장, 공시, 사후관리 등 시장 운영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상장위원회, 기업심사위원회, 공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상장심사와 공시 제재, 상장폐지 관련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이동철 고문은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과 전략기획부장, 지주회사 설립사무국장 등을 거쳐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KB라이프생명 경영기획 부사장 등을 맡았으며, 금융그룹 내 인수합병과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했다.

세종은 두 고문이 자본시장 규제 대응과 금융기관 경영, 투자 관련 자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금융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영입했다”며 “상장 및 공시 규제 대응 등 다양한 금융 규제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약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와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