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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 민생행보 본격화... 국힘 이번주 후보 압축 주호영·이진숙 변수 여전

2026-04-13 12:52:44

김부겸 예비후보(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부겸 예비후보(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중소기업인·노동자단체 등을 만나는 등 대구 시민 속으로 파고들기 위한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 경선에 난항을 겪으면서 잰걸음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구시장 김부겸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달성군 대성하이텍 본사에서 열리는 '대구 중소기업 정책과제집 전달식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성요셉요양병원과 한국노총 대구본부 방문 등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14일과 15일에는 각각 전통시장상인연합회 간담회와 대구경북ICT기업협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여전히 통합 과정에 시일이 소요되고 있다.

주 의원은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언론 인터뷰와 비공개 일정 등을 소화하며 향후 계획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숙 전 위원장도 이날 중구 반월당에서 아침 인사 일정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일단 국민의힘 경선 주자 6명인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에 대한 이날 2차 TV 토론회를 통해 오는 17일 본경선에 진출할 2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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