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월 1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 등 관련 업무간담회 이후 이번 2차 실무자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올해 4∼5월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원주지소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중독 여부 판별검사, 입원·통원 치료, 재활프로그램 등 지원을 하기로 했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강원함께한걸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및 마약류 분야 전문 인력풀 구성(5명)으로 소 내에 중독상담전문센터인 ‘원주 위더스 센터’를 개소했다.
현재까지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80여 회 했고, 보호관찰이 종료된 1명은 원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연계해 지역사회 전문가를 통한 상담 등을 지속하고 있다.
원주준법지원센터 장필승 소장은 “앞으로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적응 지원과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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