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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예방' 관내 경찰서 방문 업무협의

2026-04-08 16:03:40

고양보호관찰소 전경.(제공=고양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고양보호관찰소 전경.(제공=고양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 문제화된 스토킹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관내 경찰서를 방문해 스토킹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일산동부경찰서 등 관내 4개 경찰서와의 업무협의에서,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잠정조치 결정을 받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스토킹 잠정조치 전자감독은 피해자에게 피해자 장치를 제공하고 전자감독 대상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는 경우 경보가 발생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스토킹 잠정조치 전자감독은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관계성 범죄(교제폭력, 가정폭력 등)에 철저히 대응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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