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GM은 이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기자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의 무대를 제공하고, 관람객과 팬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Warner Bros. Discovery)가 주최하는 세계산악자전거 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KGM 관계자는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인 무쏘는 아웃도어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고객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통해 레저 아웃도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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