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라다이스는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총 8개 항목의 정관 변경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감사위원 선임 및 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하는 것 등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정관 변경에 대해 소액주주 권한 강화와 감사위원 독립성 강화, 전자 및 비대면 주주총회 확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감사위원 선임과 관련해 특정 주주의 의결권 행사 범위를 제한하는 ‘3% 룰’을 강화했으며, 감사위원을 일반 이사와 분리해 선임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또한 집중투표제 관련 배제 금지 원칙을 반영해 소액주주의 이사 선임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배당기준일을 ‘선 배당액 확정 후 기준일 설정’ 방식으로 변경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1500억원, 영업이익 155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준신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이찬열 최고리스크책임자(CR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으며, 강선아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독립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준신 COO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기존 최종환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정관 변경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총 8개 항목의 정관 변경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감사위원 선임 및 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하는 것 등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정관 변경에 대해 소액주주 권한 강화와 감사위원 독립성 강화, 전자 및 비대면 주주총회 확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감사위원 선임과 관련해 특정 주주의 의결권 행사 범위를 제한하는 ‘3% 룰’을 강화했으며, 감사위원을 일반 이사와 분리해 선임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또한 집중투표제 관련 배제 금지 원칙을 반영해 소액주주의 이사 선임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배당기준일을 ‘선 배당액 확정 후 기준일 설정’ 방식으로 변경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1500억원, 영업이익 155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준신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이찬열 최고리스크책임자(CR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으며, 강선아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독립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준신 COO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기존 최종환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정관 변경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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