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임단협 체결식에서 채택한 '2025년 기후위기 대응 노사공동 선언'을 처음으로 실천에 옮긴 활동이다. 임직원 약 20명이 선릉역 및 선정릉 주변을 걸으며 담배꽁초·일회용 컵·폐플라스틱 등을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노사 구분 없이 팀을 구성해 구역별로 나눠 활동했다.
김상억 애큐온저축은행 HR부문장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환경을 위해 ESG 가치를 실천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사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기원 수석부지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노사 어느 한쪽만의 과제가 아닌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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