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위촉된 자원봉사자는 총 11명으로, 대학 교수, 사회복지사, 법무사 등 다양한 직역에서 일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텁고 평소 청소년의 선도‧보호활동에 열의를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지원, 멘토활동, 사회정착 등 비행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민관협력회의에서는 비행청소년의 위기단계별 맞춤형 교육, 고위험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개입방안 등 청소년꿈키움센터의 중점 추진정책을 공유하고, 센터 소속 민간 협의체의 효과적인 운영방안과 2026년 봉사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자원봉사자 권모씨는 “뉴스 등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다”면서 “이번에 센터 자원봉사자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정진경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분들을 이번에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행청소년선도에 봉사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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