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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일본 즉석 스무디 국내 도입

2026-03-12 2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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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은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즉석 스무디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기기 도입과 상품 현지화 작업을 거쳐 이달 11일부터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스무디 기기를 배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무디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 총 3종이다. 회사 측은 상품별로 믹싱 시간, 회전 속도, 블레이드 높이를 달리해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세 제품 모두 100kcal 미만의 저칼로리 상품이다.

'베리 요거트 스무디'에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요거트 큐브가 함유됐다. 스무디 제조에 사용되는 회전 칼날은 자동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 1호점 오픈 당시부터 걸프, 슬러피 등을 판매하며 편의점 즉석식품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군고구마, 치킨, 즉석피자 등으로 즉석식품 영역을 확장해왔다.

회사는 주요 즉석식품을 한곳에 모은 '푸드스테이션'을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즉석식품은 가성비와 편리함을 앞세워 편의점 대표 먹거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즉석 스무디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올해 여름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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