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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겨울 아우터 세탁 트렌드 공개…3월 수요 전월比 평균 142% 증가

2026-03-12 20:09:05

세탁특공대, 겨울 아우터 세탁 트렌드 공개…3월 수요 전월比 평균 142%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겨울 의류 세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월 겨울 아우터 세탁 주문량이 전월 대비 평균 14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3월에는 전월 대비 163%, 2024년 3월 122%, 2025년 3월 144% 증가하며 매년 봄 환절기마다 세탁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3년간 접수된 겨울 아우터 세탁 주문량은 총 146만 6460벌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세탁된 명품 아우터는 최근 3년간 약 4만 7500벌에 달했다. 몽클레어, 버버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프리미엄·럭셔리 브랜드 아우터 세탁이 꾸준히 접수됐다.

세탁특공대는 소재별 맞춤 세탁 공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딩은 보온성과 볼륨 유지를 위해 웨트클리닝 방식을 사용하며, 울과 캐시미어 코트는 수축 방지를 위해 드라이클리닝 시 용제를 매일 필터링해 불순물을 제거한다.

회사는 케어라벨과 소재 정보 기반 맞춤형 세탁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패딩 볼륨 복원 서비스, 패딩 모자 털 교체 서비스, 명품 의류 대상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고가 아우터를 오래 입기 위해 전문 케어를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행동이 정착된 결과"라며 "96.5%의 서비스 만족도를 바탕으로 전문 공정과 맞춤형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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